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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이벤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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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폴 오아시스 ==== 이벤트 맵의 배경인 설온장에서 지휘관과 니케들이 휴가를 보내다가 설온장에 전해지는 전설을 풀고, 과묵한 양산형 니케 '''루미'''와 만나며 생기는 일상을 다룬 비주얼 노벨 미니 게임. 처음엔 미연시스럽게 지휘관과 니케들이 사건을 겪으며 설온장의 비밀을 찾는 훈훈한 스토리로 진행되지만 갑자기 스토리 중반부터 설온장의 전설에 숨겨진 면이 있으며 무언가 숨겨진 사건이 있다는 떡밥이 나오더니 지휘관 일행이 귀신을 보는 등 분위기가 급작스럽게 호러로 변한다. --한겨울의 납량 특집-- 루미는 두 언니와 함께 설온장을 운영하던 소녀였고 두 언니를 도와 잡일을 하곤 했다. 세 자매는 휴일에 함께 온천에 들어가 휴식을 갖는 등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큰 언니는 어느 순간부터 루미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며 작은 언니를 학대하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작은 언니를 폭포 근처를 지나는 다리 밑에서 물고문하는 지경에 이른다. 결국 작은 언니는 큰 언니의 학대를 이겨내지 못해 방에서 목을 매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루미는 섬뜩하게 일그러져 루미만을 찾아다니는 큰 언니를 피해 도망치다 산책로 연못에서 작은 언니를 부르짖다가 때마침 나타난 랩쳐에게 큰 언니와 함께 살해당한다. 사망 후 니케로 되살아 난 루미는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었지만 지상에 임무를 나갔다가 랩쳐를 보고 겁에 질려 도주, 우연히 자신이 인간이던 시절 운영하던 설온장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설온장을 재건하다가 점점 과거의 기억을 되찾았다. 하지만 과거의 기억을 찾을수록 살해당한 작은 언니, 미쳐버린 큰 언니에 대한 기억도 같이 떠올라서 공포에 질리고 마음을 닫은 채 인형처럼 지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뒤 우연히 설온장에 임무차 도착했다가 그곳에서 서로 행복하게 지내고 모든 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던 지휘관과 여러 니케들이 루미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바라고 과거 루미의 트라우마를 나타내던 설온장의 숨겨진 진실들을 행복한 내용으로 덧씌워준 그들을 보며 루미도 바이저를 벗고 설온장이 행복한 장소가 되도록 자신이 관리하겠다며 다짐을 하며 스토리가 끝난다. 다만 본 이벤트 스토리와 달리 미니 게임 스토리는 분량은 엄청난데에 비해 실제 내용은 거의 없고 갑자기 괴담으로 드리프트했다는 점, 주인공과 네버랜드 이벤트의 히로인들의 내용보다 설온장 전설에 관한 내용이나 루미와의 관계가 반절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 특히 미카의 경우가 많이 비판을 받았는데 호감도 7까지 내용이 전부 소원을 이루기 위해 물수제비 8번을 시도하는 것의 반복이다.], 루미의 큰 언니가 갑자기 집착과 학대를 하는 이유가 전혀 나오지 않아 개연성이 없다는 점이 악평을 받았다. 그나마 이벤트 히로인들의 스토리 결말은 연애적인 요소로 잘 마무리했다는 게 다행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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